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미 백신 파트너십 구축 (문단 편집) === [[이재용]] 사면에 대한 [[문재인]] 대통령의 입장 === 일각에서는 미국에 반도체 투자를 유치해주는 대신 백신을 사오는 딜을 하지 않을까라는 예측을 바탕으로,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면하여 반도체 협력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국과 백신외교를 시작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31&aid=0000598640|#]] >전임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을 바라는 의견들이 많이 있는 반면에 또 그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게 많이 있는 상황이고요. 특히 '''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사면 의견'''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. 경제계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그런 사면을 탄원하는 의견들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. > >전임 대통령들은, 사실 전임 대통령 두 분이 지금 수감 중이라는 사실 자체가 국가로서는 참 불행한 일이죠, 안타깝고요. 특히 또 고령이시고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하니까 더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. 그런 점도 생각하고요. 또 그것이 국민 통합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하고, 또 한편으로 우리 사법의 정의, 형평성, 또 국민들 공감대, 이런 것 생각하면서 판단해 나가겠습니다. > >'''이재용 부회장의 사면도 그렇습니다.''' 지금 '''반도체 경쟁이 세계적으로 격화'''되고 있어서 우리도 '''반도체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더 높여 나갈 필요'''가 있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. 그러나 또 마찬가지로 그런 여러 가지 '''형평성'''이라든지 '''과거의 선례'''라든지 '''국민 공감대'''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'''충분히 국민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서 판단해''' 나가겠습니다. >------ > 2021년 5월 10일 [[문재인]] 대통령 취임 4주년 연설 질의응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